디지털치료제의 개념에 대해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디지털치료제라는 개념과 기전은 무엇일까. 강 대표는 "더 이상 소프트웨어나 앱에 머무르지 않는다. 먹는 약이 어떤 방식의 기전을 통해 약효를 발휘하듯이 디지털치료제는 환자의 인지와 행동교정과 환자가 병을 받아들이는 여러가지 패턴을 모니터링하고 교정함으로써 효과를 증명해내는 것에 주안점을 둔다"며 "의사가 약을 처방하기도 하지만 상담이나 물리치료 같이 플랙티스를 처방하는 경우도 있다. 그것을 표준화하고 글로벌라이제션 플랫폼에 올리는 개념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치료제' 우리가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의협신문

"'디지털치료제' 우리가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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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0일 오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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