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날의 퍼블리 뉴스 - 147] 박지원 대표님을 처음 알게된 건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인 인재로서 였어요.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미국 텍사스 오스틴대학교의 디자인 조교수가 된 분으로 알게 되었었죠. 어느날 박지원 교수가 창업을 했다고 하셨을 때, 창업 아이템과 큰 꿈을 듣고 또 한 번 놀랐었죠. 박지원 대표님은 제가 아는 완벽주의자들 중 Top of Top 완벽주의자에요. 이렇게 모든면에 완벽을 기하는 박대표님이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 낸 여성의 건강을 위한 제품이 앞으로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 나갈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발암물질 있어도 규제없어" 美교수 박차고 콘돔 뛰어든 그녀

Naver

"발암물질 있어도 규제없어" 美교수 박차고 콘돔 뛰어든 그녀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5월 25일 오후 12:13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뤼튼'의 이상한 광고, 만든 사람에게 직접 의도를 들어봤습니다

    ... 더 보기

    “이래도 되나?” – 뤼튼의 이상한 광고 만들기 – 제일 매거진

    magazine.cheil.com

    “이래도 되나?” – 뤼튼의 이상한 광고 만들기 – 제일 매거진

    긴 커리어 여정에서 바람직한 조언만 듣게 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좋은 의도의 조언이었을 수 있다. 하지만 한 사람에게 유효한 교훈이 다른 사람에게도 꼭 들어맞는 것은 아니다.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고정관념도 있다.

    ... 더 보기

    ‘듣지 않길 잘했다’··· ITDM들이 공유한 '틀린 리더십 조언' 이야기

    CIO

    ‘듣지 않길 잘했다’··· ITDM들이 공유한 '틀린 리더십 조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