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유저들의 행동 심리, UX, 서체에 대한 이야기들까지. 다큐멘터리를 통해 알아봅니다. ]
디자이너들에게 유명한 디자인 다큐멘터리들이 있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 분들에게는 게리 허스트윗의 <헬베티카>가 무척 익숙할 것이고, 제품 디자이너 분들에게는 <람스>도 기억에 남는 작품이겠죠. (참고로 두 작품의 감독은 모두 게리 허스트윗) 펜타브리드에서 관련한 내용을 작성해주셨고 이를 디지털 인사이트에서 발췌, 기록해주셨습니다.
[ 🔎핵심요약]
작품 1: Connecting – Trends in UI, Interaction, & Experience Design
다양한 프로덕트 디자인과 UI 디자이너들의 “사용자 경험 전략”에 대한 철학과 경험에 대해 다룹니다.
작품 2: Phantoms in the Brain
BBC-4 Special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인지 심리에 대한 부분을 다룹니다.
작품 3: Helvetica
수많은 시각 디자이너들의 인터뷰와 함께 헬베티카라는 서체를 조명하며 서체 관련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품 4: Objectified
위에 헬베티카를 제작한 게리 허스트윗의 작품으로, 제품 디자인과 유저에 대해 다룹니다.
작품 5: Design And Thinking
사업가, 디자이너, 제작자, 유저 들이 모여 디자인 사고에 대한 토론을 나눕니다.
작품 6: The Men Who Made Us Spend
기업전략 , 브랜딩에 대해서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