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책에선 깨진 유리창 이론을 개발에 적용합니다: > 깨진 유리창 하나 - 조악한 설계의 코드, 형편없는 경영상의 결정 등 프로젝트 기간 동안 팀이 동고동락해야 하는 문제 -는 내리막길로 가는 첫걸음이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 팁을 조심히 사용합니다. 깨진 유리창 이론을 방패 삼아 코드에 대한 유별난 강박증이나 독성 말투를 정의로운 행동으로 포장하려는 모습을 자주 보았기 떄문인데요. 제 생각을 조금 더 긴 글에 적어보았습니다.

깨진 유리창 이론의 이면 | Daniel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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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창 이론의 이면 | Daniel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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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2일 오후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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