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네크워크 김성하 PD는 국내에서 밈을 잘 활용하는 유튜브 편집자로 유명하다. 그가 편집을 맡았던 유튜브 '디스커버리채널 코리아'는 밈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구독자가 6개월 만에 300명에서 87만명으로 크게 늘었다. 김 PD는 "유튜브가 아예 밈을 창작하는 능력이 있다면, 관짝 밈처럼 외부에서 유행한 밈은 유머 커뮤니티에서 먼저 반응이 오는 경우가 많다"며 "국내 유명 유머 사이트들을 자주 탐독하며 어떤 밈이 유행하는지를 살펴본다"고 했다." 밈이 팔린다. 온라인을 넘어 TV, 광고, 선거캠페인 등 주류문화까지 휩쓸고 있는 '밈'의 세계. '디스커버리채널 코리아'를 편집한 김성하PD처럼 밈을 시의적절하게 잘 사용하는 이들이 유능한 크리에이터로 인정받는 중. 반면, 자연스럽지 않게 의도적으로 밈을 만들려 하는 '억지 밈'은 외면 받고, 너무 대중화 되더라도 생명력을 잃는다. 지상파 뉴스에 나오기 시작한 '1일 1깡'도 이제는 살짝 위험한(?) 상황.

비의 1일 1깡·김영철의 4딸라... 지상파 등장하는 순간 '사망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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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1일 1깡·김영철의 4딸라... 지상파 등장하는 순간 '사망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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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6일 오후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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