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의 필수템이 되고 있는 펠로톤 ㄷ | 커리어리

<코로나 시대의 필수템이 되고 있는 펠로톤 ㄷㄷ> 1. ‘코로나 시대 미국인의 필수품 세 가지는 뭘까?’ ‘정답은 휴지와 고기, 그리고 펠로톤(Peloton)이다.’ 요즘 미국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들에서 유행하는 농담이다. 2. 펠로톤은 ‘홈트레이닝 제품을 파는 스타트업으로, 바이크 등 홈트레이닝 제품에 스트리밍 콘텐츠를 접목한 ‘피트니스계의 넷플릭스’라는 평가를 받는 회사다. 3. 펠로톤의 올 1분기 매출은 5억2460만달러(약 6337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66% 늘었다. 전체 유료회원이 260만 명인데 1분기에만 88만6000명 증가했다. 캐나다 영국 독일 등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4. 존 폴리 최고경영자(CEO) 겸 창업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홈트레이닝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5. 펠로톤은 22인치 고화질 터치스크린이 달린 실내 자전거 등 운동기구에 스마트폰을 연결해 실시간으로 강의 장면을 보면서 따라하는 신개념 플랫폼이다. 라이브 방송이어서 강사와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해 동기 부여도 된다는 게 사용자들의 평가다. 운동기구 가격은 2500달러 선이고, 구독료는 월 12.99~39달러. 6. 펠로톤은 매일 20개의 다양한 운동 강의를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하는데 이 중 14개를 고를 수 있다. 지난 수업을 언제든 반복해서 보는 것도 가능하다. 사용자가 밟는 페달의 회전수와 속도, 거리가 실시간으로 강사에게 전달된다. 그래서 1 대 1 지도를 받을 수 있다. 강사는 회원들의 이름을 외치며 분위기를 띄운다. 뉴욕타임스는 (펠로톤을) “뉴욕의 화려한 헬스클럽을 집으로 옮겨놨다”고 평가한 바 있다. 7. 펠로톤은, 생생한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엄격한 오디션을 통해 강사를 뽑고 강의 리허설도 여러 차례 한다. 남성잡지 맨스헬스는 “전문 인력들이 2810㎡ 규모의 대형 스튜디오에서 카메라와 조명, 음향 등 고급 장비를 갖추고 수업을 생중계한다”고 보도했다. 펠로톤은 콘텐츠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18년 음악유통업체 뉴로틱미디어를 인수했다. 8. 한편, 지난해 9월 나스닥에 입성한 펠로톤은, 최근 두 달간 주가가 95% 올랐다. ㄷㄷ

1대1 원격수업 美 펠로톤...'홈트레이닝계 넷플릭스'로

Naver

2020년 6월 10일 오전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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