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를 요청했다고? 미팅에서 A를 요청한 것 같은데, 자꾸 말을 바꾸시네...'
🤷♀️ '화려하면서 심플한 느낌으로 수정해달라고..? 롸?...'
😭 '중요한 PT인데, 기본적인 실수를 했다...'
혹시,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
에이전시에서의 일은 결코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맞추는 것만이 다가 아니죠. 아니라는 생각이 들 때는 원하는 방향으로 설득하고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한 소통이 필요한데요. 그 과정에서 문서, 대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에이전시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 전체에서 매일 같이 일어나고 반복되는 고민이기도 한데요.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실 분들을 위해,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일하는 노하우를 모아 소개해 드립니다 :)
✅ [문서 작성법] 주도권 잡는 문서 커뮤니케이션 노하우
✅ [협업 스킬] 원하는 걸 얻는 일잘러의 업무 요청법
✅ [발표] 발표 전 꼭 확인해야 할 PT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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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데이터 관련 해외 아티클에서 ‘Decision Scientist’라는 단어가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Decision Scientist란 어떤 Job이고, Data Scientist와는 어떤 것이 다른 것인지 잘 설명한 아티클 두 개를 소개드립니다! 큐레이터의 인사이트도 공유드려요 🙂
[💡 큐레이터의 인사이트]
✔️ Decision Scientist는 ‘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문제 해결’을 최우선 순위로 합니다.
✔️ Data Scientist가 데이터 탐색에서 출발하여 통계적 분석과 ML까지 이른다면, Decis...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