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설립된 아크리얼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 전승현 대표를 비롯해 3차원(3D) 그래픽, 인공지능(AI) 등 딥테크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치과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목표로 현재 구강 스캐너와 의료 소프트웨어, 덴탈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구강 스캐너는 디지털 치과 치료의 필수 전제조건으로 꼽힌다.

덴탈 플랫폼 '아크리얼', 61억원 시드 투자 유치

n.news.naver.com

덴탈 플랫폼 '아크리얼', 61억원 시드 투자 유치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2년 10월 19일 오전 5:1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