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의 지속가능경영을 대표하는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래코드가 론칭 10주년을 맞아 《Re;collective: 25 guest rooms》 '래콜렉티브: 25개의 방' 전시를 진행합니다. ✅ 기간: 2022.10.22(토) - 2022.11.10(목) ✅ 시간: 11:00 -18:00 ✅ 무료 / 네이버 예약 ✅ 장소: 신사하우스(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27) https://map.naver.com/v5/search/신사하우스/place/1914746287?placePath=%3Fentry=pll%26from=nx%26fromNxList=true&c=14139410.6166664,4511895.6167625,15,0,0,0,dh 📍전시 설명 지난 10년간 래코드는 옷을 입는 일상적 행위가 사회와 환경을 위한 가치의 실천이 될 수 있다고 믿어왔습니다. 이번 전시 타이틀인 '래콜렉티브: 25개의 방'은 빌려 쓰는 지구에서 우리 모두는 잠시 머물러 가는 손님이라는 뜻을 의미합니다. 지금 지구가 겪고 있는 문제는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각자의 영역에서 지속가능성을 도모하는 프렌즈도 이에 공감하며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두 가지 전시, 키링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래코드 존] 래코드 고유의 아카이브 컬렉션은 물론, 그동안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작업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진태옥과의 협업 컬렉션은 물론, 지용킴, 픽셀킴, 아름지기, 라코스테에 이르기까지 래코드가 걸어온 길을 그대로 밟아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래코드의 원데이 클래스 워크숍인 리테이블을 통해 전시 기간 동안 업사이클링 체험을 제공하며, 수선/리폼 서비스인 박스 아뜰리에와 리컬렉션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프렌즈 존] 래코드와 결을 같이 하는 브랜드와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세계적인 환경 운동가이자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홍보대사인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와 현대자동차와의 협업 전시가 소개되며, 일본 건축사무소인 스키마타 역시 프렌즈 존에 참여하여 지속가능 전시를 선보입니다. (이하 생략) 출처 : 인스타그램 @recode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