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마시며 편하게 금융정보 확인, 커피숍과 증권사의 콜라보 > 일본의 다이와 증권과 코메다 커피가 도쿄 기치죠지에 공동 점포를 오픈한다. 1층은 코메다 커피숍, 2층은 다이와 증권의 사무실 커피숍의 각 테이블에 금융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태블릿 단말기를 설치하고, 점포 내부에 자산형성에 관련된 서적 및 다이와 증권의 금융상품 팜플렛 등을 진열한다. 커피숍에 들른 고객이 편안하고 여유롭게 금융자산 등의 정보를 습득하는 환경을 조성한다. 커피를 마시면서 천천히 검토하고 2층의 증권회사로 방문해주기를 바라는 전략이다. ​"주가를 누구라도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세상이 되어 증권회사에 방문할 필요성이 낮아졌다. 새로운 고객층을 개척하고 싶다" 1) 기존 고객의 방문률 증가: 증권사에 방문할 필요가 낮아진 기존 고객이 편안한 마음으로 커피를 마시러 와서 자연스럽게 2층 증권사 사무실을 방문하도록 유도 2) 신규고객 유치: 증권회사를 방문하는 것은 허들이 높다고 느끼는 사람도 의외로 많음. 하지만 코메다 커피는 누구나 편하게 들어갈 수 있는 분위기가 특징. 다이와증권은 코메다 커피의 편안함을 살려 신규고객을 유치하고자 하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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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일 오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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