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에서 F1 대회에 출전한 선수 14명이 경기 전 무릎을 꿇어 인종차별에 대한 항의를 표시했다. 이들을 포함한 출전 선수 20명 모두가 '인종차별을 끝내라(END RACISM)' 등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었다. 이번 퍼포먼스는 흑인 최초로 F1 챔피언에 오른 루이스 해밀턴이 주도했다." 흑인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F1에 입문해 최연소 챔피언 자리에 오른 사나이. 루이스 해밀턴이 자신의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는 방법.

F1 그랑프리 선수들도 '무릎 꿇기'…인종차별 항의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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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그랑프리 선수들도 '무릎 꿇기'…인종차별 항의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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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7일 오전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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