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은 조만간 공유 주방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새로운 공유 주방 전용 레스토랑간편식(RMR)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온라인 식품 배송 업체(O2O)를 통한 레스토랑간편식 제품을 단순히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별 공유 주방을 활용해 보다 신선한 요리를 고객의 집까지 신속히 배달하겠다는 포부다. CJ푸드빌은 이르면 이달 파트너십을 체결할 예정이다." CJ푸드빌이 매출에서 20%를 차지하던 투썸플레이스를 완전히 매각한 후 '재무구조 개선'과 '수익성 강화'에 올인하는 중. 빕스 매장 용지를 매각하고, 계절밥상 등의 적자 매장을 정리하여 추가 자금을 확보. 핵심 브랜드인 '빕스'와 '뚜레주르'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빕스 매장 12곳을 특화매장으로 리뉴얼하고, 뚜레주르는 '정기구독 서비스' 실시. 그리고, 6월에는 공유 주방 브랜드를 신설하여 신선한 요리를 고객의 집까지 신속히 배달하겠다는 계획.

[단독] 투썸 매각 끝낸 CJ푸드빌, 공유주방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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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투썸 매각 끝낸 CJ푸드빌, 공유주방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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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7일 오전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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