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소시어스는 최대주주인 박용광 창업자 지분 88.9% 중 51%를 약 750억원에 인수하기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소시어스가 이를 위해 조성한 360억원 규모 프로젝트펀드(소시어스 제5호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합자회사)로 절반 가량을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은 인수금융을 통해 조달하는 구조를 짰다. 인수금융은 산업은행과 일부 캐피탈사들이 지원한다.

PEF 빙하기에 에어인천 품는 소시어스...그 뒤엔 인화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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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F 빙하기에 에어인천 품는 소시어스...그 뒤엔 인화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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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9일 오후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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