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마다, 조직마다 PM/PO의 역할과 권한이 다르지만
‘일이 되게 하는 것’ 이라는 말에 큰 공감이 되는 아티클 공유해요.
✍🏽
- 조직의 목표와 일정에 기반에 업무 스케줄을 짜고,
- 일정에 맞춰서 조직을 움직여
- ‘정해진 시간 안에 일정 수준 이상의 퀄리티를 가진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하는 사람.
🤔 생각해보니, 저 역시 일이 되게 하기 위해서라면
필요한 ‘모든 일‘을 해왔고, 하고 있는 중인데요~
특히나 주니어 PM/PO일 때는 저보다 직급도 연차도 높은 구성원을 설득하고 움직이기 힘든 때가 기억이 나네요. 🥲
💪🏾 그 누구보다 힘들고 고되지만, 일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마주한 다양한 문제를 잘 해결한 뒤
🔥끝내 해냈을 때의 성취감과 배움은 그 무엇보다
강렬하고 뜻 깊을거라 생각해요.
그게 PM/PO의 매력이지 않을까 싶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