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날의 퍼블리 뉴스 -170] 매튜 샴파인 전 위워크 아시아 총괄, 한국에서 다시 창업! 지역 커뮤니티 기반의 부동산 중개 플랫폼인 '동네' 라고 하네요. 회사명은 'DN코리아'. 위워크 1호 고객답게, 위워크 역삼점에 사무실을 내셨다고 해요. 어떤 새로운 접근과 도전일지, 기대가 되네요!!

美 입양아서 韓 `동네` 전문가 꿈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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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4일 오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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