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인기 코너 ‘입어만 볼게요’는 김나영이 브랜드의 초청을 받아 해당 브랜드의 컬렉션을 살펴보고 옷을 매치해 입어 보는 코너다. 김나영은 이 코너에 대해 “내가 옷을 진짜 좋아한다고 느낀 적이 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옷을 많이 입어 볼 수 있을까 고민하다 만든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입어만 볼게요’의 또 다른 웃음 포인트는 정말 옷을 입어만 보고 빈손으로 가게를 떠난다는 점이다. 입었던 옷들 가운데 정말 마음에 들었던 옷을 가게에 두고 나오는 김나영의 아쉬운 표정은 보는 이들마저도 아쉬운 마음이 들게 하는 동시에 구매 욕구를 또 한번 자극한다." 옷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스타일 좋고 감 좋은 여성이 평소 자신이 선망하던 구찌, 보테가 베네타 같은 브랜드의 매장을 전세내서 (재벌 사모님처럼) 마음껏 입어보고, 결국에는 아쉬움을 삼키며 빈손으로 가게를 떠나는 컨텐츠. 김나영의 희노애락(?)이 진정성있게 담긴 '입어만 볼게요'가, 그리고 '덕업일치'의 정석 김나영이 팔릴 수 밖에 없는 이유.

[임효진의 입덕일지] ‘구독자 47만’ 김나영이 핫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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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의 입덕일지] ‘구독자 47만’ 김나영이 핫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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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6일 오전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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