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어떤 커리어 패스를 생각하고 계신가요? 목표하는 커리어 패스가 있다면 두 회사의 차이는 성장 과정 차이인 것 같습니다. 미국에 근무할 기회나 좋은 동료를 만날 기회 역시 확실히 보장된 것은 아니니까요. 시드에서 시작한다면 조직의 규모에 따라 필요량 역량을 정의하고 그에 맞춰 끊임없이 고민하고 성장해야 합니다. 넓은 영역의 업무에 두루 참여해야 합니다. 규모가 갖춰진 곳에서 시작한다면 이미 정해져있는 요구 역량을 바탕으로 맞춰가며 성장하겠죠. 맡은 바의 업무 영역에서 전문성을 다질 수 있습니다. 1. 고민은 이미 정해놓은 답이 있기에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규모가 있는 기업의 면접을 통해 만난 동료들이 성장을 이끌어 주신다는 확신이 없으실까요? 이직의 사유가 자신의 대한 객관적 평가와 훌륭한 동료에서 시작했더라도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는게 좋습니다. 시드 기업에서 시작하셔도 됩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3년 1월 8일 오전 1:33

조회 219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