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모델서 실패 사례로…반 토막 난 ‘배달의명수’ 기사를 읽으며 고개를 갸우뚱. 지난 4월에는 배민 수수료 이슈로 배달의 명수가 전국적인 관심을 받게 되면서 다운 받아 실행해본 사람들이 많았던 것으로 생각. 실제로 군산주민이 아닌데도 다운받아서 실행해 봤을 것. (나도 그 중 한 명) 그래서 MAU가 4월에는 늘어났고 5월, 6월에는 관심이 꺼지니 이제는 군산 사람들만 남아서 쓰고 있는 것 아닐까.

성공 모델서 실패 사례로…반 토막 난 ‘배달의명수’ [IT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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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0일 오전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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