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도 구찌를 원한다"…쑥쑥 크는 명품 플랫폼 스타트업 3인방 발란, 트렌비, 머스트잇 명품 온라인 플랫폼 고성장세...코로나19에도 '명품은 불패'. 세 회사 모두 100억원대이상 벤처투자를 받으며 급성장중. 명품거래시장의 규모에 새삼 놀라다.

"10대도 구찌를 원한다"…쑥쑥 크는 명품 플랫폼 스타트업 3인방 - 머니투데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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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1일 오전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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