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엔터테인먼트 테크
[기사 요약]
1. 국내 사례
- 빅히트 아미피디아 : BTS 아미들이 전 세계에 뿌려진 QR코드를 수집해 콘텐츠로 남기는 디지털 기록 저장소
https://www.armypedia.net/
- 네오위즈랩 모잉 : 스마트폰 카메라를 포토 카드나 달력에 가져다 대면 사진 속 멤버들이 움직이는 증강현실 기술 적용 서비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eowizlab.moing&hl=ko
- SM엔터 비욘드라이브 : 아티스트 퍼포먼스에 그래픽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영상 콘서트
http://beyondlive.smtown.com/ko/index.html
2. 글로벌 기업
- 구글 마젠타 : 머신러닝 모델 코코넷(Coconet)을 기반으로 300곡이 넘는 바흐의 작품을 학습하고 바흐 스타일에 맞는 음을 창작
https://magenta.tensorflow.org/
- 오픈 AI 주크박스 : 120만 곡의 데이터를 학습한 주크박스는 아티스트, 음원 데이터를 학습해 엘비스 프레슬리, 프랭크 시나트라와 같은 가수들의 목소리를 실제로 구현
- 아마존 AWS 딥컴포저: 딥러닝 GAN 기반의 음악 프로그램. MuseGAN이라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기타, 드럼 등의 소리를 멜로디에 입혀줌
- 마이크로소프트+비요크 콜라보 : AI가 라이브 카메라에서 수집한 정보에 따라 비요크가 만든 수많은 합창 편곡 작품들 가운데 필요한 부분을 선택·각색·재배열해 끝없이 음악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