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퀘어드를 이끄는 김병규, 조강희, 배민수 3인 대표 모두 김앤장 출신 인수합병(M&A) 전문 변호사라는 점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김 대표는 김앤장과 IMM인베스트먼트에서 M&A와 투자 관련 경력을 쌓았다. 조 대표는 SK텔레콤과 SK플래닛을 거쳐 쿠팡과 김앤장에 몸 담았다. 배 대표는 김앤장에서 근무하다가 블록체인 스타트업 판게아를 창업한 이력이 있다.

김앤장 출신 3인 설립한 신생VC, 2호 펀드 모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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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출신 3인 설립한 신생VC, 2호 펀드 모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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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8일 오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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