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미 리추얼 치어치더 인터뷰 시리즈

2020년 9월 <모닝글쓰기X운동하기>리추얼을 시작으로 자아성장 큐레이션 구독 플랫폼 ‘밑미’와 인연 맺으며 밑미레터에서 치어리더의 리추얼의 이야기를 담아 인터뷰글로 담는 ‘귀명창’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2년간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지난 10월부터 1년 이상 치어리더로 활동하신 분들의 인터뷰를 밑미레터를 통해 월1-2회 연재하고 있어오. 벌써 6분을 만났고 7번째 인터뷰이를 이달에 소개하게 되네요. 현재 밑미 홈페이지에선 밑미 치어리더를 모집하고 있어요! 참여해보세요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2wN4oz-6VNrE9HnW_TaoxerNUBjZwiJ_ZyOD96Zbz-tFcWg/viewform) [밑미팀에서 인터뷰시리즈 전에 저를 먼저 인터뷰해주셨어요] 1.리추얼 치어리더 소네님(22.9.30) "리추얼을 하면서 내가 좋은 사람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https://www.nicetomeetme.kr/square/meetme/01gf983759wd1feypmpnwz09fv 리추얼 치어리더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리추얼을 하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직접 경험한 메이트들은 내가 경험한 좋음을 함께 나누고자 리추얼 메이커를 도와 리추얼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어요. 아마 리추얼에 대해서 밑미팀 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을 꼽자면 리추얼 치어리더일지도 몰라요. 리추얼을 통해 스스로 변화를 경험하고, 좋은 영향력을 아낌없이 나눠주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준비했어요. 리추얼 치어리더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리추얼 치어리더 스토리> 코너! 리추얼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소네님이 직접 리추얼 치어리더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나눌 예정이에요. 그럼,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소네님의 이야기를 밑미가 직접 인터뷰 했어요. 워킹맘으로 내 시간은 하나도 없이 삶을 살며 지쳐가던 때 만난 리추얼로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삶을 찾아 한 발자국씩 나아가고 있는 소네님의 이야기, 한 번 들어볼까요? [제가 인터뷰했던 치어리더 분들이세요] 2.리추얼 치어리더 시선님(22.10.21) "메이트에서 치어리더, 메이커로서 자신의 리추얼로 만들기까지" https://www.nicetomeetme.kr/square/meetme/01gfwrc10c2pt1a3etqj00kx8w 밑미 리추얼이 시작된 지난 2년간 리추얼 메이트로 시작해서 치어리더, 그리고 자신만의 리추얼을 개설한 메이커로 활동하는 분은 다섯 손가락 안에 꼽아요. 그만큼 밑미를 통해 성장하며 리추얼 활동을 이어가는 시선 님을 첫 번째 인터뷰이로 만났습니다. 3.리추얼 치어리더 강원님(22.11.14) "흐릿한 내가 선명해지는 시간" https://www.nicetomeetme.kr/square/meetme/01ghsgwgythmn1tzj1sreaqrb6 리추얼을 듣다 보면 종종 이전에 만났던 메이트들을 다시 만나게 될 때가 있어요. 리추얼에서 만난 메이트를 새로운 리추얼에서 다시 만나면 전학 갔던 친구를 만난 것처럼 반가운 마음이 들곤 하죠. 강원님과는 <세바시 인생질문 x 밑미 리추얼>의 리추얼 치어리더로 처음 만났어요. 저는 새로 시작되는 리추얼이 있으면 호기심에 궁금해서 들어보는 편인데, 마찬가지로 호기심 넘치는 그를 이후로도 몇 번 다른 리추얼에서 만나곤 했죠. 그때마다 들었던 생각은 강원님은 타인과 소통하는 일을 즐기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이제는 리추얼 치어리더 활동을 넘어서 새롭게 생기는 팟캐스트 <밑미라디오>의 DJ로도 나선다고 하는데요, 두 번째 치어리더 인터뷰로 그를 만났습니다. 4.리추얼 치어리더 선화님(22.12.2 발행) "한 가지 리추얼을 2년 이상 하면 삶에 큰 변화가 생겨요" https://www.nicetomeetme.kr/square/meetme/01gk8xbcpwmjyb6vn1egn3snfp 앞서 인터뷰한 ‘리추얼 스토리’에서 만났던 치어리더들이 일제히 인터뷰이로 만나고 싶다고 한 치어리더가 있어요. <버츄카드 x 감사일기>, <마음을 청소하는 25가지 질문>의 치어리더로 밑미의 가장 초기부터 치어리더로 활동해오고 계신 선화님이었어요. 그 누구보다 오랜 시간 밑미 리추얼을 해왔고, 한 리추얼을 2년 이상 했을 때 진짜 변화가 온다고 이야기하면서도 리추얼에도 방학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는 선화님과의 인터뷰를 만나보세요! 5.리추얼 치어리더 메리님(23.1.1 발행) "밑미는 쳇 바퀴 속에 살던 저를 구원한 라이프 세이버(lifesaver)예요" https://www.nicetomeetme.kr/square/meetme/01gnp8dkkkefge860k0gwxdmw6 밑미 리추얼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나의 일상을 메이트에게 공유하게 되는데요. 가족, 친구보다 더 자주 제 일상에 초대되는 방문객이자, 꾸준히 안부를 묻게 되는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할 메리님은 2년 전 리추얼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이 닿아 제 사이드 프로젝트의 인터뷰이로 만난 적이 있어요. ‘쉼’을 주제로 꾸려진 인터뷰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뷰 내내 ‘밑미’와 ‘리추얼’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했었죠. 리추얼에 찐 마음이었던 그녀는 2년 후, 리추얼을 통해 일상에 어떤 변화를 만들었을까요? 그 이야기를 들으러 그녀를 만났습니다. 6.리추얼 치어리더 예시님, 효민님(23.2.3 발행) "밑미 리추얼로 연결된 일하는 친구, '일벗'사이" https://www.nicetomeetme.kr/square/meetme/01grbenk5xykm5bzbt9tb7wqr0 2020년 9월 회사에 몸담을 때 처음 밑미를 시작했어요. 일과 육아로 일상이 지칠 무렵, ‘글 쓰고 책 읽는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고자 리추얼을 시작했고 벌써 3년이 되어가네요. 그 시간 동안 회사를 퇴사하기도 했죠. 돌아오는 2월이면 프리워커의 삶을 시작한지 1년이 되어가는데요. 조직 안과 밖에서 일하며 일의 관점과 삶의 방향점도 달라졌지만, 무엇보다 리추얼을 받아들이는 시각과 태도가 크게 달라졌어요. 제게만 그런 변화가 생긴 건지 궁금하던 찰나, 치어리더 중 프리워커로 활동하는 예시님과 효민님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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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9일 오전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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