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도 병맛을 소비하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유튜브 중 하나인 ‘워크맨’, ‘와썹맨’ 등도 모두 B급 개그를 주제로 하고 있다." 병맛 드라마(천리마마트), 병맛 웹툰(이말년), 병맛 유튜브(워크맨), 병맛브랜드(배민)...팍팍하고 고단한 삶을 사는 2030에게 진지한 A급 컨텐츠는 매력이 없다. '즐거우면 장땡'인 B급이 팔린다.

“즐거우면 장땡”… ’병맛’과 사랑에 빠진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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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우면 장땡”… ’병맛’과 사랑에 빠진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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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30일 오전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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