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리더 RM이 보여주는 후회에 대한 생각 (인터뷰 전문 링크)

노래 가사나 #알쓸인잡 에서 젊은 철학자의 모습을 보여준 #BTS 의 #RM 이 다시 한 번 삶에 대한 자세를 보여준다. 가지 않은 길에 대한 궁금증이나 후회를 남기지 않고 사는 삶. 여기 우리가 살고 있는 멀티버스를 최선의 우주가 되게 하면 돼!!! (어제 본 에에올 의 여운이 강하게 남아았다) 그리고 이렇게 성공한 RM이 본인은 전혀 아이돌을 꿈꾸지 않았음에도 아이돌이 된 것에 만족하고,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지구에 펼치고 있는 것이 신기할 따름. ————— Q. 만약 당신이 다른 방법이나 다른 나라에서 당신의 커리어를 발전시켰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A. 저는 멀티버스에 대해서 수없이 생각했고, 닥터 스트레인지의 교훈은 언제나 같았어요. 당신 버전의 우주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것이었으니 다른 것은 생각하지 말라는 거요. 방탄소년단의 멤버가 되는 것 보다 더 좋은 것은 어떤 것도 없습니다. Q. 이 버전(방탄소년단이 되는)에 대해서도 생각했었나요? A. 전혀요. 제 꿈은 KPOP아이돌이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래퍼가 되고 싶었고 그 전에는 시인이 되고 싶었어요. 출처 : 
RM’s interview with EL PAIS(Spanish newspaper)
RM, 방탄소년단의 리더 “70년 전의 우리는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한국사람들은 모두 열심히 일했어요”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f_I1Me7Z6uOfABmOJupbYhrNmSWYrqBw (인스타 계정 @return_seasons 님이 트위터에 올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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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4일 오전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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