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치펙 최고경영자(CEO)는 "코로나19라는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소비자 서비스를 다른 접근으로 내몰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디즈니+는 현재 회사의 최우선 사업"이라며 "다음달 포르투갈, 벨기에에서도 출시할 계획이고 연내 10대 경제권 중 9곳에서 이용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디즈니가 코로나 펜데믹 이후 유일하게 성장하는 자사 OTT서비스 '디즈니+'에 올인한다. 디즈니+ 의 가입자를 늘리는 디딤돌로 삼기 위해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던 실사영화 '뮬란'도 극장 대신 디즈니+를 통해 공개하기로 결정. 앞으로 상당수의 디즈니 영화가 뮬란처럼 극장 개봉 없이 디즈니+로 직행할 예정.

OTT가 돈되자…'뮬란' 실사판도 극장 개봉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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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가 돈되자…'뮬란' 실사판도 극장 개봉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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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6일 오전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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