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의 한국 진출로 국내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은 강남을 중심으로 주도권 잡기 싸움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9월 스타트업 올룰로가 킥고잉 브랜드로 처음 국내 전동킥보드 공유사업을 시작한 이후 서울에서만 20여개 업체 1만대 안팎의 전동킥보드가 운행 중이다." 세계 1위 전동킥보드 플랫폼 '라임'이 한국에 왔다. 국내 1위 브랜드 '킥고잉'을 위시해 20여개 업체가 경쟁하고 있는 시장. 국내 업체들보다 이용료가 2배쯤 비싸다는데 이 가격 허들을 어떤식으로 넘을지 궁금.

10분 타는데 3000원…토종 킥보드 2배값 라임, 한국서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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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타는데 3000원…토종 킥보드 2배값 라임, 한국서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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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일 오전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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