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이 과연 최선인가?
살아가면서 보통은 한가지 틀을 만든 뒤, 그 틀대로 살아가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이미 정해진 틀이 최고의 효율을 낸다고 믿으면서…
과연 이미 정해진 것이 최선일까? 내가 최선이라고 믿고싶은 것이 아닌가? 를 끊임없이 의심해야 한다.
기존의 것을 유지하는 것은 편하다.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되기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이 비효율임을 알아차리는 노력을 거부한다.
변해야한다. 끊임없이 효율을 점검해야 한다.
이 글을 보고 나의 고정된 루틴이 최고의 효율을 가져다주고 있는가 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