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부캐'의 출발은 성과보다 즐거움을 우선으로 삼는 태도다. 이익보다 재미가 기준이라 끈질기게 계속할 수도 언제든 내려놓고 갈아탈 수도 있다. 놀이와 일의 중간 지대에 걸쳐진 이 양다리의 여유는, ‘경쟁과 올인'으로 지친 사람들에게 복안의 시야를 터준다."

[김지수 칼럼] '부캐'의 나날들... 나를 지키며 일하려면 올인하지 말라

조선비즈

[김지수 칼럼]  '부캐'의 나날들... 나를 지키며 일하려면 올인하지 말라

2020년 8월 14일 오전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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