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설립된 페이워치는 급여 일부를 미리 지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페이워치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급여 선지급을 신청하면 은행 계좌로 선지급금을 송금할 수 있고 인출·결제도 가능하다. 기업에 따라 최대 200만원까지 무이자로 사용할 수 있다. 주 고객은 현장 근로자를 많이 고용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한 달 치 급여를 월말에 받는 일반 정규직 직원과 달리 현장 근로자들은 다음 달 중순이나 말에 월급을 받는다. 급전이 필요하면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페이워치를 사용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급여 중 일부를 먼저 받을 수 있다.

[스타트UP] 급여 가불 서비스로 동남아 홀린 '페이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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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UP] 급여 가불 서비스로 동남아 홀린 '페이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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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23일 오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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