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노트] 왜 앱들은 ‘만보기’ 기능에 욕심을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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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앱, 토스, 카카오페이에 있는 공통 기능은 의외로 ‘만보기’다. 만보기는 앱을 매일 열어보게 하는 좋은 장치이자, 걸음 수 기록이 쌓여 앱을 쉽게 지울 수 없게 만든다. 트래픽이 광고 수익으로 직결되는 플랫폼 서비스는 ‘만보기’에 욕심을 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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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6일 오후 10:43
오늘의 탐라는 “ChatGPT 쓰셨던데 그러고도 개발자입니까?” 인가..
... 더 보기사람들이 요즘 AI, ChatGPT에게 의존하여 사고력이 저하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두뇌 발달에 안 좋으니, 80년대에 계산기 쓰지마라, 90년대에 컴퓨터 쓰지마라, 2000년대에 엑셀 팡션 쓰지마라, 2010년에 스마트폰 쓰지마라는 말과 같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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