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부터 1까지 일을 완성하는 기술

일의 성과를 만드는 것은 일을 잘 만들어가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일의 기본적인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의 시작 0 일의 초안 0.1 일의 채움 0.5 일의 확정 1.0 일의 실행 2.0 일의 리뷰 3.0 각 단계의 의미와 꼭 알아야 할 포인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담아봅니다. 0 일의 시작은 <일의 정의하는 것> 일의 배경과 목적을 이해하고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리한다. 0.1 일의 초안은 <기획자가 그리는 첫 그림> 일의 방향성과 일정, 예산 등 일의 계획에 대해 첫 그림을 담는다. 0.5 일의 채움은 <함께 초안에서 채워가는 과정> 이해관계자와 빠른 공유, 협의와 논의를 통해 일을 채워간다. 1.0 일의 확정은 <숟가락을 얹고 싶은 프로젝트로 키우는 것> 이해관계자의 니즈를 이해하고 시너지를 만들며 일을 완성한다. 핵심은 0부터 1까지 그 안에서 쩜일, 쩜오의 각 단계를 잘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야 일을 확정하는 단계까지 잘 나아갈 수 있죠. 다음에는 2.0 일의 실행 그리고 3.0 일의 리뷰까지 다음 단계로 나아갈 때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담아오겠습니다. *원문: 마케터초인 브런치

일의 무기들 : 일잘러가 되는 쩜오의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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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무기들 : 일잘러가 되는 쩜오의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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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30일 오후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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