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가 곧 일상이 된 것은 7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이젠 항상 기록하고 되돌아보는 과정을 진행하곤 해요.
사람들에게 회고를 추천하기도 하고, 회고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곤 했는데 생각해보니 제 블로그에 회고 글이 없어 작성해보았어요.
인프런의 PM을 위한 데이터 리터러시 강의에도 회고 파트가 있었는데, 저는 업무를 할 때 회고와 기록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권하곤 합니다. 하나씩 하다보면 조금씩 좋아지는 저 자신을 발견했어요 🙏
https://zzsza.github.io/diary/2023/06/05/how-to-retrosp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