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가상인간이 유행하면서 마치 대세가 될 것인양 미래(?) 전문가들이 호들갑 떨고 스타트업들이 주루륵 그 방향으로 갈 때 메타버스와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그렇게 되지 않을거라 이야기해왔다. SNS에 의견을 올리는 수준을 넘어 전문지에도 기고하고 이번 책에도 담았다. 이유는 이미 여러번 썼거나 기고했고 책에도 썼으니 이번에는 생략~ 😊

"유명 연예인인 줄 알았다" 호기심 자극하더니...이젠 찬밥 신세?

다음 - 피플앤잡

"유명 연예인인 줄 알았다" 호기심 자극하더니...이젠 찬밥 신세?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3년 6월 12일 오전 4:14

조회 1,579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 당신이 바쁜데도 성과가 없는 이유 >

    1. '바쁘다'는 건 열심히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 더 보기

     • 

    댓글 1 • 저장 17 • 조회 1,638


    < 똑똑한 사람은 복잡하게 말하지 않는다 >

    1. 누군가가 화려한 단어나 두루뭉술한 개념을 많이 사용한다면 아마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를 것이다.

    ... 더 보기

     • 

    댓글 1 • 저장 9 • 조회 954


    파우치는 이번 투자유치를 포함해 총 68억5000만원의 누적 투자금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 더 보기

    스타트업 파우치, 60억 투자 유치… 국내 첫 펫보험 전문사 설립 목표

    조선비즈

    스타트업 파우치, 60억 투자 유치… 국내 첫 펫보험 전문사 설립 목표

    ✍️ 오늘은 PM이 읽어볼만한 책을 한 권 소개해드릴까 해요. 스스로의 동기부여가 어려운 분들이나, 동료를 설득해야되는 PM이나, 조직에 자발적 활력을 만들어내고 싶은 조직장 모두가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 📖 <스타트 위드 와이: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 이성적 범주에 속하는 WHAT은 WHY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겉으로 보여주는 근거 역할을 한다. 어떤 직감으로 결정을 내렸는지 말로 표현할 수 있고 자신의 WHY를 명확히 설명할 수 있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결정을 내린 이유를 분명히 이해시킬 수 있다. 이 결정이 객관적인 사실이나 수치와 일관성을 이룬다면 근거은 더욱 타당해진다. 이것이 바로 균형이다. (129p) — PM으로 일하면서 가장 어려운 일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why를 조직장이나 동료들에게 설득하는 과정을 원탑으로 꼽을 겁니다.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고, 논리를 만드는 것도 어렵고, 그것을 말이나 글로 표현해 내는 것도 어렵죠. 그래서 프로젝트 문서에 정량적인 데이터 분석을 수반하고, 숫자를 통해 프로젝트의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시도할 때가 생깁니다. 하지만 Why에 대해 본인이 충... 더 보기

    투자자들은 제한된 매장 수에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한 엘비엠의 사업 모델에 주목했다. 런던베이글뮤지엄을 비롯한 엘비엠 브랜드들은 충성 고객 기반과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통해 한정된 매장 수에도 높은 객단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런던베이글뮤지엄의 경우 매장 당 매출이 100억원대인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해 기준 엘비엠의 영업이익률은 약 30%를 기록했다.   

    ... 더 보기

    3000억 원하는 런던베이글, 매각 전망은 엇갈려 - 딜사이트

    딜사이트

    3000억 원하는 런던베이글, 매각 전망은 엇갈려 - 딜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