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 없는 곳에서 체계 만들기

1. 모든 체계를 한 번에 만들 필요는 없다! 업무 병목이 심한 곳부터 프로세스를 만들어라! 마케팅이면 마케팅, 프로덕트면 프로덕트 등 각각의 파트에서 업무를 진행하는 광정에서 효율을 매우 낮추는 병목지점이 있을 것입니다. 해당 병복지점을 부술 수 있는 작은 프로세스를 만들어 적용해 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 각종 자료와 문서를 구조화하여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듭니다. 자료와 문서를 구조화하여 보관을 하게 된다면 팀이 성장하여 새로운 팀원이 합류했을 때 빠르게 히스토리 파악 및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와 신규 팀원 상호 간의 온보딩 피로도를 줄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https://brunch.co.kr/@project-tom/41 본 게시글은 ‘Project TOM’의 콘텐츠를 보고 영감을 받아 공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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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4일 오후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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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메이저 언론사의 기재부 출입 기자분이 이야기해준 내용은 그동안 머릿속에서 맞춰지지 않았던 퍼즐 하나가 딱 들어맞은 느낌이었다. 최근 분명 내가 잘못한 일이긴 했지만 황당한 일을 당한 적이 있는데, 왕십리역 근처에 일하러 갔다가 공원에서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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