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동안 숙제를 잘해서 무대에서의 자유를 누리는 거죠. 내가 부르고 싶은 음들이 내 목에서 튀어나오고, 내가 하고 싶은 동작들이 나오고, 이 자유를 위해서 일 년간 숙제 하는 거죠." 박진영이 말하는 자유를 누리는 법. 27년차 가수 박진영이 아직까지 명징한 '현역' 브랜드로 남아있는 비결.

유재석도 놀란 박진영이 평생 한다는 지독한 두 가지 자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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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2일 오전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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