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화 사람이 구해지지 않을 때
Brunch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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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8일 오전 8:37
개인적으로 좋은 질문이네요. 맡은 프로젝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글이었습니다. 🙂
처음에는 책임감 & 주인의식 둘다 가지고 업무에 전념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최근들어서는 FUN한 일들과 일상이 된거같아서 FUN FUN하게 일을 즐기면서 하고있어요~! ^^ #YOLO 라는 말이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한번뿐인 인생 즐기며 행복하게 살아야죠! 물론 열정적으로요~! 😉
직장인으로서 정말 좋은 고민인 것 같아요. 예전에는 오너쉽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지만, 요즘은 오너쉽을 가지되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바도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이 오너쉽을 논하는 것은 이상주의일 뿐… 결국엔 기본적으로 책임의식을 갖는 것이 우선이고 더 나아가 오너쉽을 펼칠 수 있다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삭제된 사용자
2023년 07월 11일
오너십을 보이는 분은 승진이 쉬워집니다. 물론 어필 능력도 출중하셨고요~ 스마트해 보이죠
팀이나, 파트등의 조직에서의 생활을 하다 보면은 나의 의사와 다른 상황이 펼쳐지는 일이 꽤 많은 빈도로 발생이 되는거 같아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조직 생황을 하였지만 가장 어려운 것이 나의 의사와 다른 생각을 가지는 일들이 생기는 것들 같아요.
... 더 보기성장이 어려운 환경에서의 개발자 생활
저런 개발자 생활도 한적이 있어서 다양한 생각이 든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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