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R 에서 Objective 를 정할때 가슴이 뛰는 목표를 정했는가에 대해서 질문을 하곤한다.
팀워크 관점에서는 모든 팀원이 하나의 목표를 바라보고 가양한 이니셔티브를 진행하면서 목표를 달성함이라고도 한다.
OKR이야기를 하고 싶은건 아니지만, 약간 다르게 생각 해본다면 왜 가슴이 뛰는 목표여야 할까?
우리팀이 만들고 있는 이 제품의 공동의 목표의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지 못한다면,
과연 그렇게 만든 제품이 고객에게 사랑 받을 수 있을 것인가?
여러분은 가슴 뛰는 목표를 가지고 제품을 만들어 보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