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겠지만 데이터는 어디에나 있고, 비즈니스는 더 나은 의사 결정을 위해 해당 데이터를 활용하고 시장에서 민첩하고 경쟁력을 갖기를 원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의사 결정을 내리는 많은 최고 경영진이 로우 데이터와 이를 분석하는 방법을 이해할 필요는 없구요. 작업을 수행하고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전달하는 것은 저와 커리어리분들을 포함하는 데이터 전문가의 몫입니다. 또한 회사 동료들이 예측 모델의 정확도가 의미하는 바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동료들이 "좋은 정보인데 이 정보로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까요?"라고 의견을 물어 볼 수도 있겠네요. 따라서 데이터를 분석할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서도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7월 31일) 공유하는 기사는 "데이터 변환과 스토리텔링이 함께 진행되는 이유"와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통찰력으로 변환하는 6단계 프로세스"에 관한 기사입니다.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통찰력으로 변환하는 방법> ❗️(시작하기 전에)데이터(data)와 통찰력(insights)은 어떻게 다른가요?❗️ - 데이터는 원시적(raw)이고 처리되지 않습니다. 숫자,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또는 비디오 파일 등이 될 수 있으며, 자체적으로 의미가 있거나 의미가 없을 수 있으며 비즈니스에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 통찰력은 로우 데이터를 변형하여 정보를 분석하고 결론을 도출한 결과입니다. 오늘날 기업은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비용 효율성을 높이며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데이터가 아닌 통찰력을 활용합니다. ❗️비즈니스용 데이터 전환을 위한 6가지 단계❗️ 1️⃣ 비즈니스에 대해 알아보고 통찰력(Acumen) 개발하기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첫 번째 단계는 비즈니스 자체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비즈니스의 과제, 요구, 요구 및 기회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어떻게 현재를 최적화할 수 있을까요? 조직과 비즈니스(book of business)에 대해 배우는 것은 지속적인 과정입니다. 조직이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방식은 매우 역동적이고 빠른 속도로 발전하기 때문에 데이터 전문가가 데이터 모델을 조정하고 비즈니스에 필요한 것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스토리텔링 측면에서 비즈니스 컨텍스트를 이해하는 것은 스토리의 기반이 되는 도시와 문화를 이해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스토리의 영혼(soul)을 놓치게 될 것입니다. 2️⃣ 문제를 먼저 이해하기 데이터 전문가로서 첫 번째 본능은 솔루션으로 모델 생성을 제안하는 것일 수 있지만 명확하고 간결한 문제 설명이 없으면 데이터 전문가가 단어를 코드 줄이나 Excel 시트로 변환하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문제 설명을 잘 이해하고 작업에 대한 데이터를 보면 해당 데이터의 승인 또는 거부가 매우 쉬워집니다. 3️⃣ 3. 퍼널(Funnel) 분석을 통해 KPI 찾기 각 부서는 특정 비즈니스 영향을 주도하는 책임이 있기 때문에 다른 부서보다 더 중요한 KPI를 가질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임무를 맡을 때마다 모델링 및 분석에 중요한 모든 관련 KPI 및 메트릭으로 시작하십시오. 효과적인 퍼널 분석에는 일관된 데이터 분석이 필요합니다. 문제를 가정(또는 유입경로 생성)하는 것부터 시작하고 A/B 또는 다변량 테스트를 사용하여 테스트하여 문제 설명의 의도에 가치를 추가하지 않을 수 있는 KPI를 필터링하기 시작합니다. 최종 KPI를 기반으로 이제 데이터 분석 및 모델 생성을 시작할 때입니다. 퍼널 분석의 예 — 여러분이 음료 회사에서 일하고 전체 음료 시장에서 회사 카탈로그 아래 한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을 예측하는 임무를 맡았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경우 퍼널 분석을 생성하면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품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3의 법칙(rule of three)을 사용하세요. 인간은 흥미로운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합니다. 우리는 패턴 인식에 능숙하고 3은 패턴을 만드는 데 필요한 최소 요소 수이므로 3으로 패키징하면 정보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스토리텔링의 핵심 형태: 영화, 연극, 이야기는 종종 1막, 2막, 3막이 줄거리, 대조, 절정을 설정하여 이야기를 포착하는 3막 구조를 따릅니다. 마찬가지로 세 가지 규칙을 사용하면 단어를 세 가지 작업 항목 또는 주요 테이크아웃으로 요약하여 콘텐츠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프리젠테이션 또는 핵심 테이크아웃 및 작업 항목을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요점 1 — 요점 2— 요점 3— 청중(audience)이 콘텐츠를 쉽게 기억하고 필요에 따라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5️⃣ 이해하기 쉽게 만드세요 - 프레젠테이션(또는 커뮤니케이션)에 전문 용어를 적게 사용하거나 전혀 사용하지 마십시오. - Deck에 많은 색상을 사용하지 말고 눈에 잘 띄게 유지하세요. - 이해하기 쉽고 맥락과 잘 어울리는 시각 자료를 사용하세요. - Deck의 슬라이드 전체에서 서식을 단순하고 일관되게 유지하십시오. 6️⃣ 성공적인 데이터 프레젠테이션으로 만드세요 청중을 이해하고, 콘텐츠 흐름을 구조화하고, 스토리 유형을 결정하고, 짧고 간단하게 유지하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데이터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단순히 데이터를 통해 대화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데이터를 사용한 스토리텔링은 매우 가치 있는 기술(거의 예술과 다름 없음)이며 비즈니스를 위해 데이터를 해석하고 전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원본 기사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ource] https://towardsdatascience.com/how-to-translate-data-into-actionable-business-insights-1321ce7edc2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