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 그룹의 아티클을 인용해 '5명만 UT해보면 대부분의 문제를 알아낼 수 있다'는 이야기들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UX 강의나 혹은 프로젝트 진행 회고들을 읽다보면 '사용자 인사이트를 찾아내기 위해 5명의 유저를 인터뷰했습니다 !' 라는 기록들을 종종 볼 수 있어요.
그러나 실제로 UX 리서처 분들을 만나보면 이에 대해서 맹신하지 말 것을 당부하십니다. 이와 관련하여 잘 정리된 글이 있어서 공유드려요 ㅎㅎ! 참고로 공유드리는 브런치는 '바다김' 님의 브런치인데 UX 리서치 관련 글들이 많아 디자이너, 리서처 분들께도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https://brunch.co.kr/@kgbtomas/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