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살의 스티브 잡스가 대기업 대표님께 연락한 이유

✅ 미디엄에서 23,000회 이상의 박수를 받은 스티브 잡스에 대한 글 - 이 글은 MBA 리더십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마이크 톰슨이 스티브 잡스에 대해 작성한 글입니다. - 스티브 잡스가 12살에 경험한 사건은 그의 이후 인생을 크게 바꿔놓았습니다. 그는 그 사건을 통해 행동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고 꿈만 꾸는 사람이 아닌 행동하는 사람으로서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 혹시 현재 막연한 두려움으로 인해 행동하지 않고 있는 일이 있지는 않으신가요? 이번 글을 통해 실패할 수 있는 용기를 얻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제품의 성공에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닌 행동할 수 있는 용기일 수 있습니다. == ✅ 프로덕트랩에서 원본 글을 요약하고 보완한 글 12살의 스티브 잡스, 대표님께 직접 연락하다. - 12살의 스티브 잡스는 주파수를 측정하는 기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는 기기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부품들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 그는 포기하는 대신, 휴렛 팩커드(HP)의 공동 창업자인 빌 휴렛의 번호를 전화번호부에서 찾아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 당신 휴렛 팩커드는 이미 큰 성공을 거둔 회사였습니다. - 놀랍게도 스티브 잡스가 건 전화를 빌 휴렛이 직접 받았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설명을 들은 빌 휴렛은 기꺼이 그에게 필요한 부품들을 구해주기로 했을 뿐만 아니라 주파수를 측정하는 기기를 만드는 조립 라인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꿈만 꾸는 사람들을 구분하는 방법. -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화를 걸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화를 걸어 원하는 것을 물어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때로는 행동하는 사람들과 꿈만 꾸는 사람들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 당신은 행동해야 합니다. 기꺼이 실패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화상을 입을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거나 회사를 창업할 때 실패할 것을 두려워한다면 멀리 가지 못할 것입니다. 구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 스티브 잡스와 일론 머스크는 단순히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상대방에게 요구함으로써 자신의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휴렛 패커드의 대표에게, 머스크는 노바스코샤 은행의 최고 경영자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 그들은 과연 나와 일면식도 없는 그들이 내 전화를 받을까?와 같은 부정적인 생각으로 전화를 하기 전에 미리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잠재적인 실패보다 자신의 꿈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 그들은 행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세상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친절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 스티브 잡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진리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요청하지 않기 때문에 원하는 경험을 얻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도움을 요청했을 때 도와주려 하지 않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 물론 모든 사람이 여러분을 돕고 싶어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리더십 강사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사례를 접하는 제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스티브 잡스의 말이 맞습니다. 세상에는 기꺼이 도움을 주려고 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 기회는 다양한 방법으로 찾아오지만 항상 다른 사람들로부터 온다는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에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면 스티브 잡스처럼 전화를 걸어보세요. == ✅ 팀원들과 이런 이야기를 나눴어요. - 12살의 꼬마 아이가 했던 일을 우리가 못할 이유가 뭘까요. 저희 팀은 올해 말까지 예정되어 있는 리뉴얼 작업을 진행하면서 주변 분들뿐만 아니라 일면식이 없는 분들께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해 보기로 했어요. 원본 글 : https://maily.so/productlab/posts/b8c8f01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