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ezium은 공식 문서가 꽤 상세한 편이고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직접 어플리케이션을 띄워보고, 테스트해보는 것과 문서를 읽는 건 무언가를 이해하는 데 차이가 있죠.
실습 뿐 아니라 서비스를 운영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저장소를 공유합니다. 이걸 이제 봤네요 저는 ㅎ;
눈에 들어오는 예제
- tutorial: 로컬에 db, debezium, kafka 환경구성 뚝딱
- failover: mysql failover시에 debezium 동작을 재현할 수 있도록 구현
- offset-editor: debezium 토픽별 오프셋을 gui로 조작할 수 있게하는 어플리케이션
이 외에도 많이 있었습니다.
http://github.com/debezium/debezium-examp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