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팀에서 새롭게 도전하는 영역인 병원향 SaaS 제품을 만들면서 여러 기술적인 고민들과 시도를 하는 중입니다.
멀티테넌시 인프라를 엔터프라이즈와 셰어드로 나눠서 효율적으로 구축 및 운영하는 법,
개별 서비스별로 버전관리와 배포관리를 가능케해서 영향범위를 디테일하게 컨트롤 하는 법,
마이크로 프론트엔드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적용하는 법,
IDL을 이용해 서버와 클라이언트간의 소통을 효과적으로 만드는 법,
이벤트소싱, 클린 아키텍처나 도메인드리븐개발, 테스트주도개발등등
지금까지 배우고 익혔거나 필요하다고 생각된 기술들을 단순히 좋고 유행이니까가 아니라 저희 제품에 맞게 적용해보면서 틀리면 바꾸고 다시 고쳐보고 하며 이렇게 가고 있습니다.
여기 그 내용을 소개하는 글을 올려봅니다.
각 기술별로 자세한 글들은 본문안에 링크가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https://blog.gangnamunni.com/post/saas-pro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