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투자자인 버핏은 여전히 콜라를 즐기는 등 건강식과 거리 있어 보이는 입맛으로도 유명하다. 검은색 과자와 크림이 섞인 오레오 비스킷도 그가 좋아하는 음식이다. 게이츠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도 버핏에 대한 축하 글을 쓰며 "(그는) 30살 청년의 정신적 날카로움, 10살 어린이의 짓궂은 웃음, 6살 아이의 식단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워렌 버핏의 90번째 생일을 맞아 맞춤형(?) 선물을 손수 준비한 빌 게이츠. 전세계 최고 부호들간의 귀엽고 따뜻하며 소탈한 우정.

빌 게이츠 '90번째 생일' 맞은 버핏에 '6살 입맛'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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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90번째 생일' 맞은 버핏에 '6살 입맛'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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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일 오전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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