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스뉴 돌아보기, 2019/09/24)
그 당시에는 이런 분위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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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벤처붐’이란 말이 돌 만큼 벤처업계에 자금이 흔해졌다. 국내 VC 투자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고,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액셀러레이터도 급증하고 있다. 스타트업과 VC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다. 여전히 대다수 스타트업이 ‘을’의 입장이지만 뱅크샐러드처럼 앉아서 투자자를 고르는 ‘갑’ 스타트업도 빠르게 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213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