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 때문에 정육각이 이 기사 송출 전후로 그렇게 많이 언론플레이를 했구나~ 그런데 이 기사 포함 전후 기사들을 다 읽어봐도 사업 7년차임에도 정작 정육각이 자기 사업을 무엇으로 정의하는지 모르겠다. 오히려 전보다 점점 더 모호해지고 붕 뜨는 느낌이다. 사업에 대한 명확한 정의, 거기에 맞는 시장과 산업의 본질적인 필수 확보 역량, 차별화와 성장을 위한 강력한 핵심 경쟁력의 순서로 정리되어야 하는데 말이다. 전부터 여러번 언급했지만 내가 보는 정육각은 여전히 그냥 금융업이다.
https://v.daum.net/v/2023092709215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