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측은 "특허 출원 방식은 방문·우편·온라인이 있지만 유노윤호는 영상자료를 남기기 위한 목적으로 직접 방문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사실 유노윤호는 이미 특허를 여러 개 보유하고 있는 자타공인 '발명왕'이다. 방송 등을 통해 취미가 발명이라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어떤 일을 해도 잘 할 사람'. 2014년부터 꾸준히 발명에 매진해온 '열정왕' 유노윤호를 보면서 든 생각. 이미 발명 특허를 3개나 보유한 자타공인 '발명왕'으로 유튜브 채널 '발명왕'을 통해 발명 과정을 공개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