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의 의사결정 방법 (직관 vs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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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와 함께 일한다는 것. 잡스와 함께 아이팟, 아이폰을 만든 사람. (토니 퍼델) 뭘 해야 하는지 보다 중요한 것은 '왜' 해야 하는지를 하기 전부터 명확하게 머릿속에 갖고 움직이는 것. 고민의 깊이가 그만큼 깊어져야 한다. 일단 하고, 나중에 시행착오였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고민을 끝까지 정말 할 수 있는 수준까지 하고... 그 뒤에 결과를 분석하는 것이 시행착오인듯하다. 시행착오라는 말이 너무 오남용 된다는 생각을 하던 요즘에 도움이 많이 됐던 영상. 그냥 많이 한다고 시행착오가 아니다. 실패하더라도 '잘' 실패해야 시행착오라고 요즘 많이 느낀다. 그러려면 생각이 깊어야 하고.
한글 번역 : https://www.youtube.com/watch?v=G3z3kbaZvz0&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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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0일 오전 4:49
나는 가끔 조합형 한글의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한다.
그 아름다움은 단순히 예쁜 글꼴이나 정갈한 종이 위의 자소 배열에서 끝나지 않는다. 진짜 매력은, 정밀한 정보 구조와 이산 수학적 규칙성 속에 숨어 있다.
프로덕트 매니저(PM)로 일하면서 늘 지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대부분 PM은 선행지표(leading indicator)와 후행지표(lagging indicator)의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행지표에 영향을 미치는 '인풋(input) 지표, '아웃풋(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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