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shing Conf Design & UX 2023의 주요 내용입니다.
항상 스케치로 디자인 지식의 인사이트를 전해주는 크리스티나 셰로바이가 스매시 매거진에서 주최하는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얻은 인사이트를 스케치와 함께 미디엄에 정리하였습니다.

1. 아토믹 디자인은 죽었는가?
- 디자인 시스템 팀이 매우 분리되어 상아탑에 앉아 있을 때
- 디자인 시스템 경찰이 인스턴스를 분리한 이유로 모든 사람을 디자인 시스템 감옥에 넣을 때
- 제품 로드맵이 디자인 시스템 노력을 소모할 때

2. 유연하고 엄격한 디자인 프로세스
달리기에 비유하여 장거리 달리기 대회를 준비할 때, 80%의 시간은 가벼운 달리기를 하고, 20%의 시간은 집중적이고 짧은 간격의 달리기에 투자해야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제품 요구 사항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 타임라인은 직선이 아닙니다.
- 연구는 단계가 아니라 사고방식입니다.
- 수학을 준비하세요

제품 디자인 프로젝트도 힘들겠지만 얼마나 훈련했는지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3. 브레이크포인트(반응형을 구분하는 크기 구분)을 넘어서는 디자인
컨테이너 쿼리를 사용하여 Figma에서 반응형 디자인을 수행하는 방법
- 우리의 디자인 결정을 개발자에게 더 잘 전달하기 위해
- 우리 디자인이 다양한 경우에 어떻게 작동하는지 시험해 봅니다
- 그것은 문서화 목적 으로도 훌륭합니다.

4. 엔터프라이즈 UX로의 여정
복잡성을 이해하는 방법
- 정량적 데이터
- "무엇" 이후 그리고 "있는 그대로"를 발견하기
이 프로세스에는 2가지 유형
- 빠른 트랙: 작은 기능, UI 조정
- 사용자 일기와 관찰 테스트를 통해 큰 임펙트를 주는 부분에 대한 연구
엔터프라이즈 UX 디자인 프로세스
- 복잡성 : 어떻게 디자인해야 할까요?
- 분석 : 이러한 복잡성을 이해하기
- 연구 : 퍼즐 조각 찾기 및 이해
- 솔루션 설계 : 결국 모든 것이 제자리에 고정됩니다.

5. UI 타이포그래피의 보이지 않는 힘
- 글꼴 선택 방법, 좀 복잡하지만 추천 폰트는 Fira Sans 입니다.
또 팁으로 "Il1" 테스트가 있다고 합니다. 이래서 L 모양이 특이한 폰트가 요즘 많은 듯 합니다.
- 글꼴의 계층(하이어라키 만들기) 팁으로 명대 대비를 최소 3:1로는 유지하라고 하네요.
이건, 직접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내용이 좀 어렵네요.

6. AI가 내 웹사이트를 어떻게 먹었는가
이것도 직접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내용이 많이 어렵네요.

7. 디자인 시스템의 함정과 함정
강연자가 한 실수
- 새로운 기능을 너무 빨리 채택함
- 너무 많은 색상 변수 추가
- 프레임 대신 그룹 사용
- 디자인 시스템에 대한 아이콘을 준비하지 않음

이 외에도 많은 내용이 있었다고 합니다. 찾아봐야 겠네요.

https://bootcamp.uxdesign.cc/smashing-conf-design-ux-2023-my-sketchnotes-key-takeaways-cbf9fca58c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