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b 수료생 네이버 합격 이력서
F-Lab : 상위 1% 개발자들의 멘토링
취업/이직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력서를 작성하기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래서 F-Lab에서는 대기업, 유니콘에 합격한 수료생들의 이력서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외에도 카카오, 무신사, 넥슨 등 대기업 합격자 이력서를 여럿 공개하고 있으니 참고하셔서 나만의 이력서를 잘 작성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https://f-lab.kr/publish/resumes/graduate-4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3년 10월 28일 오전 2:41
간만에 개발 떡밥이(신난다) 이번엔 제가 소수 입장에 있는 ORM이군요. 후후..
저는 몇몇 사건을 통해 ORM 반대주의자가 된 사람인데요.
자아성찰, 혹은 자기 회고를 할 때는 자기 객관화를 하는 것이 좋다. 감정이 개입되어서는 올바른 회고를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자기 객관화가 쉽지는 않다. 나를 남처럼 들여다보는 것은 많은 훈련을 거쳐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 더 보기얼마전에 신입 개발자 채용시 과제를 10분 내에 빠르게 만들어서 보낸 사람을 채용했다며, 빠르게 결과를 냈기 때문에 채용했다는 글이 SNS에 많이 돌았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한다.
"알고리즘 많이 푸는 개발자보다, AI로 빠르게 결과 내는 사람을 선호. 알고리즘, 코딩 책 안 봐도 AI 도구만 적극 활용하면 취업 기회 잡을 수 있다."
프로덕트 매니저(PM)로 일하면서 늘 지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대부분 PM은 선행지표(leading indicator)와 후행지표(lagging indicator)의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행지표에 영향을 미치는 '인풋(input) 지표, '아웃풋(o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