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한해를 마무리하고 다음을 준비하는 시기이다. 업무 대내외적으로 환경의 극단적 변화속에서 2024년!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지금도 고군분투하는 많은 리더분들에게 저의 경험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회사의 전사 목표, 팀의 가장 큰 이슈가 전체 팀원에게 잘 공유되지 않는다.
• 목표는 목표대로, 실무는 실무대로 따로 돌아가는 느낌이 든다.
• 분기 초에 수립한 목표 내용을 분기 말까지 기억하는 팀원들이 많지 않다.
• 팀원들이 다음에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자주 있다.
• 다른 부서 팀원들이 각자 무슨 일을 하는지, 일의 현황이 어떤지 잘 모른다.
• 팀원들이 어떻게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지 보고서를 봐도 명확하지 않고, 불러서 물어봐야 한다.
• 목표를 설정해도 실무와 연결한 진행 과정 추적이 어렵다.
• 조직 전체의 진행 상황이나 성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불가능하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으나 개인 프로젝트로 진행되다보니 5분 정도만 편하게 이야기 나눠 보고 싶습니다. 언제든지 저에게 편하게 메세지 주세요🙏 

유니콘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 의 성공적인 목표관리 히스토리는 궁금하신 분들에게 👀